정보처리기능사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하루 컷 후기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하루 컷 후기
2020.04.23지극히 개인적인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후기 어제 정보 처리 기능사 시험을 보고 왔다. 코로나 때문에 불안하긴 했는데 제일 먼저 열 측정과 손 소독을 했고 시험실에 입실할 때는 비닐장갑까지 줘서 그나마 안심이 됐다. 접수는 했는데 대학 강의가 싸강으로 전환돼서 그런지 과제가 미친듯이 나와서 도저히 정처기를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시험 치기 전날에 밤새서 시나공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책을 벼락치기하고 갔다. 너무 바빠서 죽는 줄 알았다. 시험을 치는 과정 벼락치기로 겨우 책 한권을 다 보고 나니 시험 시작 2시간 전이였다. 가만히 있다간 잘 것 같아서 바로 출발했다. 먼저 도착한 사람은 대기실로 이동해서 기다린다. 시험 치기 10분 전쯤에 정해진 CBT 시험실로 이동을 한다. 어디로 이동해야 할지는 ..